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ump King/커스텀 맵/2021년 (문단 편집) ==== 지역 ==== {{{#!folding [ 전체 맵 이미지 펼치기 • 접기 ] [[파일:임바베 전체 맵.png]]}}} || {{{#White 순서}}} || {{{#White 지역}}} || || 첫 번째 || Desert Ruins (사막의 폐허) || || 두 번째 || False Kings' Tomb (거짓된 왕들의 무덤) || || 세 번째 || Abandoned Heights (버려진 고원) || || 네 번째 || Ascending Abduction (승천의 납치) || || 다섯 번째 || The Unknown (미지) || || 여섯 번째 || Crimson Rupture (진홍빛 파열) || || 일곱 번째 || Lost Sanctum(잃어버린 성소) || || 여덟 번째 || Time Rift (시간의 균열) || || 아홉 번째 || Tower of Tartarus (타르타로스의 탑) || || 열 번째 || Remember (기억) || 지역은 총 10곳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거쳐야 하는 구간 수는 합계 72층. 맵의 총 구간은 어바베에 비해 비교적 짧지만[* 사실 겉으로 보이는 맵 길이만 짧은거고, 임바베는 거의 모든 스테이지가 한 맵에 루트를 나눠 올라갔다 일부러 떨어지고 다시 올라가는 식의 반복 구성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경로로만 따지면 임바베가 훨씬 길다.], '''어바베가 쉬워보일 정도의 최악의 난도를 자랑한다.''' 풀점프로 올라갈 수 있는 발판 수에 비해서 피지컬로 올라가야 하는 발판들의 수가 월등히 많으며, 전 맵들에 비해 유독 벽으로 튕겨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 생소한 점프들이 많은데 대부분 풀점프가 아니라 적응하기가 어렵다. 실패 시 떨어지는 리스크 또한 본편의 3루트와 어바베에 비해서도 엄청나게 큰 편이다. 그 중에서도 특히 후술할 6번째 지역의 '6-2 점프, 억까 구간'에서 추락 했을때의 리스크는 출시 직후 지금까지도 그 부조리함에 대해 말이 많으며, 8번째 지역과 마지막 지역의 발판은 아예 발판이 안 보이게 해놓는 만행을 저질러 놓았다. 특히 마지막 공주 점프는 '''사실상 운에 맡겨야 할 정도'''로 난도가 높아 유저들의 원성이 높다. 난다 긴다 하는 스피드 러너들도 언너프 버전은 한번만 클리어한 뒤 다시는 플레이하지 않고 너프 버전으로 플레이할 정도이니 처음 출시된 언너프 버전의 난도가 얼마나 말이 안 되는지 알 수 있다. 커스텀 맵이 많이 나온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 맵의 난이도를 최상위권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난이도가 매우 높다. 이후에 같은 제작자가 만든 Immortal Babe+는 임바베도 뛰어넘는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나, 리스크가 훨씬 적어 클리어 타임은 오히려 임바베보다 빠른 경우가 많은 만큼 이 맵의 등장 전후로 점프킹이라는 게임의 고인물화가 얼마나 심각하게 일어났는지 알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